루이스 : 엄마 잘 지내셨어요? 





얼씨구, 친구들도 밥 쳐먹고 있었네?





루이스 어머니 : 얘네들은 내 자식들이란다.
이 녀석들이 자라는 것을 다 지켜봤지.

루이스 : 알겠어요. 이 친구들이랑 진짜 아들이 일을 해야 하니까 우린
가봐야겠어요.





루이스 어머니 : 학교에 가렴. 어디든 가봐. 아직 늦지 않았어,
아들아.

루이스 : 엄마. 전부다 오해에요. 제 말은 이제 더 이상 예전처럼
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전 좋은 사람도 알고, 나쁜 사람도 알지만, 
차이가 뭔지 안다고요.



루이스 어머니 : 당장 내 집에서 나가렴.
나한테 무슨 선택의 여지가 있겠지? 난 직업을 잃어버렸는데.





루이스 어머니 : 네, 그러면 다른 애들한테 전화해보세요. 엄마가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식들로 말이죠.





일하러 나서는 새 친구. 강가 부두에 도착하는데...




보트에서 물건을 챙겨 차로 실으면 될터.




물건을 챙기고 가려는 찰나. 상황이 급반전되니 상대방 갱놈들이
물건을 탈취하기 위해 나타난다. 친구들과 합심하여 갱들을 모두 저 하늘의 스타로
쓸어들이자.








죽어랏 자식들!!



모두 쓸어버린 다음에 물건을 안전한 장소까지 데려다주면
미션을 마칠 수 있다.






오늘도 우의를 다지는 친구들.



미션이 끝나자마자 불가린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게이 토니는 말 그대로 침몰하는
배나 다름없으니 자기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 레이더망에 불가린이 새롭게 표시되고
그의 미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기대를 품고 갔으나  남자가 득실대는거 말고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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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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