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 그 다이아몬드 말이야. 듣기로는 조만간 팔릴거라는 군. Libertonian에서 말이지. 
내 생각에는 우리가 거기로 가서, 낮은 가격에 입찰하면 그것을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아.

루이스 : 알았어 가자고.






이 색기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루이스 : 아마도 - 나 혼자 이 일을 처리해야 겠어. 토니. 알았으니까 자리에 앉아서 그레이시나
기다리고 있으라고




밖으로 나온 루이스. 절친 유수프에게 전화를 걸어 헬리콥터 한대를 대절해온다.






쿨가이 유수프의 도움을 빌어 미술관에 착지한 루이스. 이제 다이아몬드를
강탈할 차례가 다가왔다. 잃어버린 거 되찾은 기분으로 내려가도록 하자.





대기타는 이 친구. 




다이아 내놔 색기야!!!




2백만달러 가지고 먹튀하는 쟈니와






슬그머니 다이아를 챙기는 이 아저씨.





너 이색기 감히 내가 침발라놓은거
먹튀해?




기다려, 기다려봐. 만약 날 여기서 내보내주면 이걸
너에게 나눠줄게.



조까!




이거 원래 우리 거였거든?





다이아몬드를 되찾은 루이스. 이제 미술관을 탈출할 때가
왔다. 헬리콥터로 돌아가자.




돌아가야 하는데 경찰들이 루이스를 잡기 위해 헬기까지 끌고 추격해오고 있다.
모두 쓸어버려서 추락시켜드리자.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컴백한 루이스. 토니에게 다이아몬드를 건네주니 잃어버린 것을
되찾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 앞에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유수프에게 감사의 말 잊지 않고 전해주는 루이스.





죽었는데 이 색기 너무 잘생겨서 한번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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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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