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 루이스, 그레이시, 루이스, 그레이시가!

루이스 : 무슨 일인데?

토니 : 그들이 그레이시를 잡아갔다. 사라졌다고. 에반은 죽고,
이번에는 그레이시가.

루이스 : 누가 그레이시를 잡아갔는데?



토니 ; 나도 몰라! 





루이스 : 토니, 진정하라고.



토니 : 네가 옳아. 네가 옳다고. 네가 문제가 아니야 나라고.




루이스 : 토-토니 뭐, 씨발 뭐하는겨?

토니 : 굿바이. 내 사랑.





이 색기 감히 날 놔두고 자살을 기도해?!!!





루이스 :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응? 일어나. 일어나라고. 내가 널 죽여줄테니까,
일어나!




토니 : 그래, 그래, 미안. 난 난 단지,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어. 




루이스 : 일어나라고, 늙은이. 그레이시를 찾으러 가자고.





진정한 애증의 관계가 이런게 아니겠는가. 행방불명된 그레이시를 찾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러 가자.






그레이시 수색을 위해 올라가는 우리의 두 친구.




그레이시를 납치한 놈의 차량을 보게 된다. 적절한 컨트롤을 통해 그레이시가 붙잡혀 있는
빨간차를 추적하도록 하자. 꽤나 어렵다.




헉, 시발 놓침.



진짜로 놓쳤다가 간신히 찾아낸 저 차량. 드디어 어느 건물에서
멈추는 것을 확인하고




그레이시가 있는 곳을 확인하였으니 알려주기로 한다. 과연 마피아 친구들은 그레이시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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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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