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 나의 불가린쨔응이 여기 있냐능?





불가린 : 아, 루이스. 미안하네. 우리가 좀 무례했지.
상황이 좀 어려워. 우리는 지금 국가 안보국의 감시를 받고 이는 것 같아.

불가린 : 나를 잡기 위한 전담팀이 구성된 것 같더군. 그리고 왜 그런지 알아?
왜냐하면 마키 애쉬빌리가 그 The rampage를 나한테 팔지 않았기 때문이지.




불가린 : 네가 그들을 좀 처리해줘야 겠어. 난 이 거지같은 팀을 처리해야 겠고.



루이스 : 이봐. 그런 부패한 경찰 몇 놈 죽인다고 문제가 사라지는게 아냐. 



불가린:  전략은 나한테 맡겨두라고.

루이스 : 좋아.

불가린 : 고마워. 난 자네가 맘에 들어. 난 자네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진짜 남자로 만들어주겠다고.




어찌하다보니 다이아몬드와 연관되어 있는 불가린과 같이 일을 하게 된 루이스.
불가린을 감시하는 놈들을 처단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도록 한다. 과연 이 친구의
전략은 무엇일까?



추격팀을 유인하기 위해 인근 주차장에 숨어들고...



총을 꺼내들고 그들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역시 도착하는 그들! 이제 기다렸다가 덥썩 미끼를 물었을때
냅다 아름다운 총질을 갈겨드리면 되겠다.





아름다운 고급떡밥을 물었다!





폭탄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주차장! 경찰들도 급당황하고 있으니
그 틈을 노려 놈들을 모두 쓸어주시면 되겠다.






죽어랏, 자식들!!!





탈출하는 친구들.





주차장 밖에도 적들이 대기하고 있으니 모두 쓸어드리자.





적들을 다 쓸어버리고 난 다음, 그들이 타고 온 차량을 타고
슬그머니 자리를 내빼는 루이스와 불가린. 이제 목적지로 돌아가자.





미션을 마치고 돌아오면 감사를 표하는 불가린. 토니에게도 안부 잘 전해달라고 하면서
집으로 들어가고 미션은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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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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