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녀가 되버린 에밀리...;
피나편
정석전개로 했으면 쉽게 보는
피나편.
어쩌라고?
좋아한다고 하더니 엔딩은...
참으로 비참한
엔딩이 아닐 수 없다.
결국 피살당한 세실.
루체편
터져버리던 말던.
세실 브랜드가치 하락하는 소리.
그리고 결론은...
개인적으로는
두번째로 마음에 들었던 엔딩.
티에라편
세실 잡아먹을 기세.
아.. 조낸 부담스럽다.
이 게임에서 가장 아름다운 CG가 아닐 수 없다.
변태라는 이름의 군인은 조낸 까여도
결혼에 성공한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맘에 든 엔딩이었다.
-앗 시 발 꿈 엔 딩 -
이그니스를 처단하여
세상을 구한 기억은 온데간데 없는 세실.
리리나는 알면서 얼버무린듯 하다. 사악한 누나같으니.
과거의 일은 앗시♡ 꿈이였으니...
-걍 하면 보너스로 나오는 엔딩-
둘이 조낸 싸운다.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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