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인가? 


 

 

엄청난 포스로 등장하는 
마도사 루카. 


 

이기면 


 

 

도망가버린다. 
헌데 글쓴이는 이 이후 저 마도사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겔프와의 만남. 


 

마지막임을 강조하는데 


 

네가 마지막이다 
이놈아. 

 

희대의 도적단 두목 겔프도 등장한 
보람없이 주인공 일행에게 매타작만 당하다가 
죽고 말았다. 


 

정령왕의 신전에 닿게 되는 일행들. 


 

프름을 인질로 
붙잡는 잔인한 가디스. 
이제 에밀리와 싸워야 될 것이다. 

 

정신이 완전히 나간 에밀리. 
그렇다면... 

 

인정사정 없이 두들겨패서 
정신을 차리게 하자. 


 

정신을 차린 에밀리. 

 

 

허나 죽어가고 있는데...! 

 

 

역시나 악당의 정석전개 스럽게 
분노로 이그니스를 부활시키려는 전략! 


 
 

그리고...! 

 

프름을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마는데!!! 
글쓴이도 깜짝놀란 무자비한 전개! 

 

 

역시나 정석을 벗어나지 않은 
전개였다. 이 모든 분노는 
이그니스를 깨우기 위한 전략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주는데! 

 


가디스와의 전투. 

 

 

동생의 죽음으로 정신이 나가버린 피나. 


 

 

정령무녀의 힘으로 

 

가디스를 개작살내버리는데! 
가디스는 죽기전에 이그니스를 
부활시키라는 유언을 남긴다. 

 

이그니스가 부활하려고 하고 
도망치려는 일행들. 허나 튜네가 막는다. 

 

이때 백은의 힘을 계승했다고 까발리는 
바디가 막는데!! 


 

떡밥강화로 세실의 아버지임을 암시하나 
게임상에서 그런것은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나도 몰라 색귀야!!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 


 

간신히 정신을 
차린 세실. 

 

 

편집의 힘으로 소인에서 
요정으로 등극한 밀키. 


 

아니나 다를까 밀키가 
우연히 구해줬으며 

 

다른 일행들도 
다행히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지상으로 컴백하게 된 
세실. 레온공국이 근처에 있음을 
알게 된다. 

 

 

 


잘도 이해하겠다. 


 

에밀리는 살아남았으나 절대안정이 필요한 상황. 
버리고 다른 동료들과 합류하여 길을 떠나기로 한다. 

 


다 있는데 피나만 알아서 똑 떨어진 전개. 

 

뾰족한 도리도 없겠다 
레온공국으로 가서 
힘을 빌리기로 한다. 


 

드워프랜드의 공주인 밀키공주의 안내를 
받아 킹왕짱을 만나는 일행들. 

 

 


순혈드립은 통하지 않는다. 


 
 

대화도중에 드워프랜드의 사람들이 
이그니스를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갈머리 없는 주인공은 버럭하려다가 
루체의 말림에 입을 다물게 된다. 


 

킹왕짱을 알현한 직후, 일행들은 
작별을 고하고 레온공국으로의 길을 떠나게 되는데... 


 

밀키공주도 세상을 둘러보고 싶어 동행을 
처하나 위험하기에 쏘쿨하게 거절하고 만다. 


 

가려는 찰나 


 

혹시나 하는 일행들. 

 

역시나 밀키가 
일행들을 쫓아오고 있었다. 

 

 

틴은 마수라고 뻥을 까는데 

 

진짜 마수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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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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