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에피소드 1






자기 아내가 모 교수랑 떡을 치던 걸 목격하고 분노에 찬 주인공 리는

그만 사람을 죽이고 만다. 이로 인해 철창행이 되었으니 경찰차에 탄 채로

조용히 끌려간다.






경찰과 담소를 나누던 리. 그의 눈 앞에 사람이 보였으니!








으아아앙!!






정신을 차린 리. 주변을 둘러보니 이미 경찰관 나으리께서는 저 멀리

시체가 되어 있는게 아닌가?!





경관님께로 가시던 리.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바닥에는 탄과 샷건이

있었다. 주우려고 노력하지만 수갑이 채워진 상태라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시체에서 열쇠를 꺼내 수갑을 푸니





어흥!





죽은 줄로만 알았던 경관이 일어나 리를 잡아먹으려 하고 있다!

리는 깜짝 놀라 뒷걸음질을 치니 어여 빨리 상황을 타개해야만 한다.






때마침 가지고 있던 탄을 써 경관의 머리를 날려버리고 만다.






시체에서는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었다. 리는 이 그지같은

상황이 대체 뭔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정당방위에요!






허나 리의 외침은 오히려 좀비들을 자극시키는 역할만 하고 말았다.

좀비들은 리에게로 다가가니 리는 기겁하여 달아난다.





주택가까지 도망온 리. 과연 그에겐 어떤 일이 생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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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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