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생해서 구하러 와줬더니 뭐라고?








그제서야 모습을 드러내는 여인. 괜히 저 친구가 구하려고

기를 썼던게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 여인은 물려서 좀비가 되기 일보직전이었던 것.






남친도 그런 코스를 밟았다는 말에 실망하는 글렌. 

결국 일행은 버리고 가기로 결정하지만






너 잠깐... 설마?






주는 총 한방이 아까워서 사라지려고 하지만






끄아아아앙!!






결국 죽음을 택한 그녀.





쓰벌. 탄 아까워.






뭐 결과는 안구에 습기가 차게 끝났지만 그래도 글렌 덕에 연료를 

구해왔다. 이제 할 일은 래리를 구하기 위해 약을 챙겨오는 것.






텔레비전을 켜 일부 좀비를 유인하고






문을 열어 






벽돌을 가져간다.






창문을 깨 좀비들을 조금 더 유인시키는데 성공! 






동생을 쳐 죽여주시는 형님. 과연 동생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다행히 약국 열쇠는 있었다.






약을 구하기 위해 서두르지만






약국 문을 열자마자 경보가 울리면서 온 동네 좀비들이 

싸그리 몰려들고 만다!






일단 케니가 트럭을 끌고 가고 더그와 칼리, 리 세 사람이 어떻게든

문을 막아보려고 한다. 





더그에게 한 마디 하려는 찰나






으엉 씨벌!





결국 최악의 상황에 몰리고 만다.




더그는 좀비에게 잡혔고 칼리는 탄약이 다 떨어져 대 위기!

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일까? 단 한사람만 구할 수 있다.






남자는 버리기로 한다.







칼리는 구하지만 결국 남자는 으앙 주금!






뛰어!







저저저....







래리에게 한방 두들겨 맞고 쓰러진 주인공.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천사표 케니가 구해준다.






그렇게 그 여자가 죽었던 모텔로 튀는 

친구들.






깨알같은 그녀의 시체도 포함.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아틀란타로 떠나겠다는 글렌. 일단 

리는 그 선택을 존중해주니 여기서 글렌은 제 갈길을 따라 빠진다.






알고보니 칼리는 더그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 혹시나 죽기 전에 더그에게

그 말이라도 하려나 싶었지만 결국 하지는 못했다.





뭐 어쨌든 자리도 딱 좋겠다, 모텔을 근거지로 삼아 머무르기로 한 친구들.

과연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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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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