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치를 잘못해서 죽인게 아니라능!







퇴출시키기도 전에 선생은 좀비로 각성하여 캇챠를 위협하는데!






캇챠는 구했지만 자신이 능욕당할 위기에 처한 리.






씨벌 놈. 그걸 놓쳐?





도움은 안되는 마크는 도끼만 잡다가 결국 칼리가 마무리 지어준다.

죽다 살아난 리.






갑작스레 좀비가 되어 급당황한 친구들. 물렸다고 말하지 않았다고

타박하니






뭥미?





그제서야 사태를 알게된 친구들. 그냥 죽어도 좀비가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타이밍 잘 맞게 나타나는 두 사람. 그들은 연료를 구하기

위해 모텔로 온다.





연료를 구하려고 하는건 낙농장 울타리를 작동시키는데 연료가 필요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식량 얘기를 꺼내시니, 리는 그 얘기를 듣자마자 눈이 휘둥그래지신다.






릴리의 의견을 따라 한번 거래에 대해 논하기로 하자.






낙농장으로 향하던 도중 복면의 두 사람이 다투는 광경을 

목격한다!





아무래도 저 친구들이랑은 마주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다.

그냥 보내고 다시 낙농장으로 향하게 되는데...





그지같은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평화로운 낙농장.





너무나도 친절한 그들. 오히려 머물러달라고 권유하는게 아닌가?

호의적인 태도에 주인공 일행은 살살 녹을 뿐이다.





칼리가 직접 일행을 데려오겠다 말하니, 벤과 더불어 가고 마크와 리가

농장에 남는다.




시킨대로 정리에 나서는 두 사람.




쓰러진 좀비를 일으켜 세우려고 하다가 갑자기 전기가 통한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




당황하기도 잠시, 리와 마크는 정체불명의 남자들에게 습격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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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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