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 어떻게 알아?






트렉터를 방패로 삼아 적들의 공격을 피해가는 두 사람.

맞지 않게 하는게 최우선이다.






생각없이 했던 일이 독이 될 줄이야!





일단 밀어내시고






겨우겨우 도망 성공!




왜 전기를 켰는지에 대한 얘기는 접어두고 도적떼 얘기부터 하자.

때마침 일행들이 돌아오시니





마크는 안에서 치료해주겠다고 한다. 그제서야 이 친구들은 도적 놈들과

협정을 맺어 평화를 유지했음을 실토한다.





난 이렇게 될 줄 몰랐어!





복수를 다짐하는 친구들. 나중에 준비가 되면 오라고 한다. 위치는 모르지만

그래도 적의 야영지 한군데는 아시는 모양이다.




수색에 나서는 리. 적들이 살던 곳으로 보이는 야영지를

찾아내고...





가보지만 아무도 없다. 게다가 이 야영지는 놈들의 주 근거지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였다.






할인점 물건들로 가득한 야영지.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 게 있나 뒤지던

리는 비디오 카메라를 발견한다. 하지만 배터리가 없어 보는 건 나중으로 미뤄진다.








아니 왜 클레멘타인의 모자가!




오메!




왠 정신나간 여자가...!




우린 총이 있다!






결국 알 수 없는 말만 퍼붓다가 죽어버리는 여편네.






그렇게 둘은 여인의 시체를 뒤로 한채 농장으로 컴백한다.




농장 안을 둘러보는 리. 그런데 케니는 저 문 안쪽이 수상하다고 말한다.





한술 더 뜨는 리. 




정말 수상하기 그지없는 상황. 저 문 안에는 뭐가 있을까? 리는

돌아다니며 저 친구를 따돌리고 문을 열 방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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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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