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늘의 스타가 되어버린 래리. 







사람 죽여놓고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으이구 내 새끼!





릴리의 허락을 구해 시체에서 동전을 빼내 열도록 하자.






자, 클레멘타인을 탈출시키자!





클레멘타인의 도움으로 밖으로 빠져나오는데 성공.






밖에는 한 명 지키고 있다.






그래. 이게 좋겠군. 이거면 한번에 보낼 수 있겠어.






형과 동생이 나타나셨다. 리와 케니는 몰래 숨어 통수를

까기로 결심하시니





들켰다!!







죽어랏 하쿠...론?





그러나 가슴만 느끼고 말았나보다. 이대로 리는 죽은 목숨이

될 것인가?





개새끼.





이떄 나타나 가격하시는 릴리.




결국 덫에 걸려 꼼짝도 못한다. 자신을 도와주지 않은 케니를 째려보는

리와






차마 할 말이 없으셔서 고개를 떨구는 케니.





케니는 누군가의 비명소릴 듣고 급히 달려나간다.

자, 이제 이 친구는 어떻게 할까?







아디오스 아미고!






헐.





클레멘타인이 보던말던 버리고 일단 위험에 처한 캇챠를

구하러 나서자.





일행이 너무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아 걱정되었던 칼리와 벤. 두 사람이

기분좋게 나타나니 일단 리는 주변을 둘러보라 지시하고,




본인은 케니 내지 캇챠를 찾으러 간다.






집안으로 들어가니 브렌다가 캇챠를 인질로 잡고 있다. 그런 그녀를 설득하는 리.

한걸음 다가갈 때마다 그녀는 겁에 질려 뒷걸음질 칠 뿐이었다.





결국 좀비가 된 마크에게 뒷목이 잡히고야 말았다.





겨우 캇챠는 구했지만 덕이 인질로 잡혀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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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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