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에 도착한 친구들. 허나 마을은 예상대로 개판이 되어 있었다.






어이! 조심해야지!






어흥!






뜨끔하신 케니.






등짝을 관광당할 위기에놓인 덕. 좀비들에게 둘러싸여 죽을 뻔 하지만










다행히 어떤 사람들이 나타나 목숨을 건지게 된다. 가게 안으로 피한 

리 일행. 그런데 한 여인이 다짜고짜 따지고 들고 난리를 피운다.






덕을 보고 왠 영감님이 내쫓아야 한다고 언성을 높인다.

그래도 다행히 이 꼬마애는 무사했다.




괜히 물리지도 않은 애 하나를 두고 다투는 어른들. 물론 생존권의

문제가 달리기야 했으니 이해는 하지만 원체 상황이 그지같이 흘러가는 와중이었다.






기어이 올라간 주먹!






엥? 괜히 때리라고 했나?





화장실에 갔던 클레멘타인의 위기!






그녀를 구하기 위해 온 몸을 던지사






구하는 것까지는 어떻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힘이 딸려서

정조를 따먹히게 생긴 리.





이와중에 정신줄 놓으신 영감님이 심장마비를 일으켜버린다.




알고보니 이 심장 안 좋은 영감님이 니트로글리세린이 필요한데 거기는 

잠겨있는 상황이었다. 과연 리는 저 입 하나는 더러운 영감님을 어찌 살릴 수 있을까?





친히 연료를 구하러 떠나겠다는 동양인 친구. 클레멘타인의 무전기를

맡기고 더그와 칼리는 보초를 서기로 한다.





밖은 완전 최악인 상황. 좀비떼들이 아예 진을 치고 있어

나아가기가 어렵다.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지는 아저씨. 이유는 나중에...




안으로 들어오는 리.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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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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