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역시나 아무도 없을 뿐더러 그저 남은 건 음성사서함에

남겨진 메시지 뿐이었다.





사바나??






이거 예상보다 심각한듯?!





그런데 무전기에서 소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아무래도 

부모님이 오기를 기다리며 도망친 듯 싶었다. 근데 사서함을 봐선

부모님이 오는 건 글른듯.






그렇게 살아남은 소녀 클레멘타인(8)과 처음으로 만나게 된 리.

그러나...






끄아아악! 생각해보니깐 클레멘타인을 돌보던 그 여편네가 계셨는데

이미 좀비가 된 모양인가보다.






귀찮은 버튼 액션! 일단 여편네를 때려눕힌다음






그만 바닥에 피가 깔린 걸 깜빡하고 헤드샷 당한다. 리는 정신을 잃어

무기도 집지 못하고 도망가려고 애쓰시니






어흥!!







야! 이거 빨리 써!





앗쌰뵹!






잔인하게 장도리로 구타하는 리. 그렇게 좀비는 찍소리도 못하고

고인이 되셨다.





네가 본건 현실이 아냐!






소녀가 측은했는지 리는 그녀를 데리고 피신하기로 결정한다. 일단 안전한

피난처를 찾은 다음 사람들을 데려와 부모님을 찾기로 한 것.







일단 해가 진 다음 출발하기로 결정했으니





리와 클레멘타인은 밖에서 생존자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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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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