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품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는 리. 그녀에게 일단 묻도록 하자.





그렇게 말하면 누가 믿냐?






증거랍시고 내민게 그저 박살낸 랜턴하나. 이거 가지고는

조금 부족하다.







다 들었단 말이냐!!!?






괜히 꼬맹이 들쑤시게 해봤자 좋을 일 없을테고 승낙하는 리.

아군으로 끌어들여 입을 다물게 해야 한다.






캇챠에게서 단서를 입수한다. 별거 아니지만 중요한

정보일수도 있을 터이다.





너무 잘 맞는다!





왠 분필까지?





정작 클레멘타인은 분필이 없단다.





밖으로 나간 리. 거기서 발견한 건...





!!!!!!!!!!!!





썬 오브 비취!






기껏 도난품을 찾고 범인을 수색하려는 찰나.




도적단 무리들이 공격하여 일행들을 포로로 잡은

것이었다.






야... 그렇다고 그냥 나가면 어쩌라고...






릴리는 리에게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보라 말한다. 그래서 밖으로 나간

리는 도적단 친구들과 쇼부를 쳐보려 하지만






괜히 욕지거리 했다 저승길감.





혼자 투킬 달성하는 칼리!






계속 몰려오는 적들. 이젠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사람들을

도주하기 위해 직접 총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좀비들.





그런데!!!




그만 덕이 좀비에게 물리고 만다!!!!




어찌되었건 모텔을 버리고 튀게 되는데...



'미국 어드벤처 > 워킹데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킹데드 -16-  (0) 2016.06.06
워킹데드 -15-  (0) 2016.06.05
워킹데드 -13-  (0) 2016.06.03
워킹데드 -12-  (0) 2016.06.01
워킹데드 -11-  (0) 2016.06.01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