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하는 릴리.







이젠 엄한 사람을 잡기 시작한다! 급당황하는 리.






어떻게든 수습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이 여사는 벤과 칼리를

의심하고 있다!






내 눈을 바라봐!





가다가 좀비 한 마리가 낀 상황이 발생. 릴리는 때마침 상황도 딱 좋겠다,

사태 해결을 보려고 한다.







벤을 압박하는 릴리. 주변 사람들도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지만

그녀는 걍 막무가내다.






!!!!!!!!!!!!!!!!!!!!!!






큰 활약하셨지만 결국 보람도 없이 강퇴당한 칼리.

그저 그녀가 안습할 따름이다.





막무가내 상황이 되자, 아예 리가 죄수였다는 사실까지 폭로하신다. 하지만 이미

상황은 물건너간 뒤였고 이미 그녀는 신뢰를 잃어버렸기에 버림받게 된다.





안으로 들어가는 리. 그가 본건...






아니나 다를까 덕이 물린 것이다. 캇챠는 덕을 그대로 지켜보겠다고 말하고

케니는 그저 동쪽으로 이동하겠다고만 말한다.





그저 노답인 상황.





잠에서 깬 리. 그런데...






앗 씨발 꿈....





그리고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열차가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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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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