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강변만을 목표로 하는 패밀리들.






그런데 갑자기 종이 울린다!






케니는 그냥 타이머로 울리는 거라 우기는데 하필이면 그의

눈앞에 보이는 누군가!






이벤트가 끝나기 무섭게 울리는 무전기.





나도 몰라 색기야!






예상대로 종소리를 듣고 몰려오는 단순한 좀비들.






죽어랏 케니!





케니를 노렸는데 좀비가 주금.





고맙다고 해주면 안되냐?






말이 끝나기 무섭게 위기에 몰린 2인방.






오빠만 믿어요.




공포에 질려 도망가는 희대의 트롤러 정신으로 무장.






쓰벌. 오빠만 믿었는데!





죽어랏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을 구하는 영감님. 대놓고 사망플래그를

세우신다.





과연 영감님의 운명은???






어느 집까지 도망친 패밀리들. 잠시 숨을 고르려고 하지만





이번엔 문이 닫혀있다.





씨벌놈이 적반하장 보소.







문을 여는 방법을 모색하는 친구들. 그런데 애완견 전용문이 있으니

묘하게도 잠겨있었다.





이때 오미드가 좋은 소리를 한다. 즉, 이 집 애완견 전용문은 원격으로

열린다는 사실!






예상대로 파보니 있었다.




열렸다!





그 다음에는 클레멘타인을 안으로 보내면 문이 열린다.





굿쟙!





좀비를 피하러 안으로 피신하는 일행. 이제 오미드의 다리를 소독함은

물론이고 다음 일을 도모해야 한다.





어떻게든 보트를 타야하므로 쉬는 건 잠깐 뿐일터. 일단 일행은 집안에

누가 있나 확인해보기로 한다.






1층에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케니가 어디론가 향했다고 한다. 리는

확인을 위해 위로 올라가시니




오 마이 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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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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