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도망치는 건 스파이더맨급 수준.






아이의 눈빛에 결국 두손 두발 다드신 몰리. 귀찮지만 일행을

구하기 위해 친히 나선다.






남은 사람은 리 한명뿐! 케니의 손을 잡지만







역시 케니의 팔힘을 믿을게 아니었다.






양방향으로 포위당했다. 리는 이대로 죽어야만 하는

걸까?





이때 눈길을 끄는 맨홀.




밑으로 도망친다. 열리지 않긴 했지만

몰리가 물건 하나 던져준 덕에 다행히 죽지않고 살 수 있었다.





하수도 안으로 들어가보자.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보이지만 좀비들이 있어 지나가지

못한다.





왼쪽의 샛길로 들어가 배수파이프를 사용하면 물이 쏟아질

것이다.





그러면 좀비들이 소리를 듣고 다가올 터인즉, 파이프만



빼내고 달아나자.


처음 위치로 돌아와




여기다가 배수 파이프를 써주면 물이 쏟아져 좀비가

이쪽으로 올 터인즉,






컴백하여 빠져나가면 된다.




아니나 다를까 좀비들이 파먹던 시체의 정체는 척 영감이었다.

다행히 좀비화까지는 되지 않았나보다.





물소리를 듣지못한 한 마리.

조용히 다가가 찢어발기면 되는데...




안돼!!





재빠르게 처단하고





밖으로 빠져나가자.




방공호로 들어온 리.




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있다!!!




잘못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리며 앙해를 구하는 리. 하지만

어르신들이 호의적일턱이 없었다.




크로포드 사람으로 생각하여 쏘려고 하는 버넌. 리는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어떻게든 안정시키려고 하니




그렇게 어떻게든 사람들을 진정시키고 상황을 듣는다. 이들은 암환자

모임으로 크로포드가 조직되었을때 지하로 숨어들었다고 말한다.




버넌의 도움을 빌어 컴백하게 된 리.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지만



오미드의 상처는 더더욱 악화된다.



일단 의사인 버넌이 봐주겠다고 하니 자리 잠시를 뜬 리.

그 순간 동안 보이지 않는 클레멘타인을 찾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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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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