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안으로 도망친 빼밀리들.





허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친구들. 오히려 좀비의 창궐이 일을

쉽게 할 수 있다고 믿는 모양이다.






지도를 통해 어디로 가야할지 구역을 나눈다. 연료와 약품은 딴 친구들에게

맡기고 리는 몰리랑 같이 배터리를 챙기러 가기로 한다.






가긴 가야하는데 정작 몰리는 지 혼자 떠난뒤로 보이질 않는다.





차고 안에 배터리가 있을터. 하지만 샷다가 빡빡해서 도저히

열릴 것 같지 않다.





으악!






뜬금없이 좀비 한 마리 데리고 나타난 몰리! 리는 의문을 표하지만





무슨 저 좀비한테 원한이라도 가지셨나

무기를 휘두를 뿐이었다.






몰리한테 차고 문 얘기를 하니






어이쿠!





그러나 좀비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담장을 박살내고 안으로

들어오려고 한다!






빨리 행동에 옮기는 두 사람.





겨우 타이밍에 맞춰 차고 문을 열어 들어간다.





차고 안에서 배터리를 찾아야 할터. 그러나 트럭엔 배터리가 없고

승용차는 안 닿는다.  어찌하면 좋을까?





갈고리를 빌며 유압호스에 살포시 상처를 내주면




어머머머!





배터리를 찾는데 성공했지만 승용차의 소리를 듣고 몰려오는 좀비들!

리는 배터리를 몰리에게 맡기고 탈출을 시도한다.




지붕을 타고 도망가는데 성공!





그런데 몰리는 배터리를 먹튀하려고 한다. 그 무거운거

들고 허리도 쑤시지 않는단 말인가?






몰리는 보험으로 지가 배터리를 갖고 있겠다고 하면서 조용히 튀어버리는데....



'미국 어드벤처 > 워킹데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킹데드 -25-  (0) 2016.06.17
워킹데드 -24-  (0) 2016.06.16
워킹데드 -22-  (0) 2016.06.14
워킹데드 -21-  (0) 2016.06.12
워킹데드 -20-  (0) 2016.06.11
Posted by cas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