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쨔응? 어딨니?





레알 희대의 트롤러.

진짜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덩굴로 가득한 창고 앞에 선 그대.





이때 클레멘타인이 문을 열고 확 나타나니, 깜놀한

리는 그만 엉덩방아를 찧고 만다.





헐! 잘 사는 집이었나보다.





구석지에서 소주먹던 케니는 소주병을 떨구고..





바로 확인에 들어가는 케니. 일행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품고 있다.





오미드는 잘 버티고 있지만 항생제가 필요한듯 싶다.





다행히도 작동이 되기는 한데




문제는 배터리가 죽었다는 것. 일행에게 남은 유일한 수단은

크로포드로 가서 그걸 빼오는 것 뿐이다.





버넌의 협조를 받아 친히 보급품을 스틸하기로 결정한다.





오케이 콜!





출발전 케니는 리를 불러 한가지 사실을 얘기한다. 문제는 보트 수용인원이 5명이라는 것.

즉, 일부는 짤라야 한다는 거다.







교사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쳐들어가는 친구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군사기지를 방불케할 크로포드는 썰렁하기 이를데없었다.



얼라리요!?!?!





예상과는 다르게 경비병은 없었고 크로포드는 좆망해서 좀비판이

된 것이었다!





좀비들의 공격에 학교로 튀는 친구들.

과연 그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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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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