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니아 구원에 나서는 일행들. 


 

하지만 7용사중 1인인 한조가 조용히 대기타며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간을 벌기위해 싸웠던 셈. 
그들을 물리치고 다시 아스타니아 성으로 향합니다. 

 


아스타니아에 도착한 친구들. 
팬드래건 떨거지들이 이미 싸워주고 있었습니다. 


 

포위당한 적들을 물리치면 끝. 




 

 

 
 
 
 

그렇게 제국군을 격파하는데 성공한 사람들. 
이 전투의 승리로 팬드래건,다갈,커티스,아스타니아의 4개 국 공동전선의 
"실버애로우"가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팬드래건 수복까지 넘보는 사람들. 
실버애로우가 정식으로 부활하고 대빵에는 이올린이 됩니다. 



 

지친 여독을 풀기 위한 무도회. 



 

드레스를 입은 이올린 여사의 등장. 
아름답다고는 하는데 뭐 2D로 보니 짐작이 안가네요. 

 

복수의 여신은 빼주라 좀. 


 

파트너를 골라야 하는데 


 

 

 

예상대로 선택되는 스케빈져. 

 

그리고 질투심에 눈이 먼 혹심을 품은 사나이 "로카르노" 



 

 

이올린의 리드가 부끄럽게시리. 



의외로 엄청 잘 추는 스케빈져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사람들. 


 

 
 
 

둘만의 은밀한 만남. 
하지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스케빈져.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스케빈져. 


 
 
 
 

 

감동의 키스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스케빈져와 복수에 뼈를 담은 여인 이올린과의 사랑은 어찌될 것인가? 



 
 

 
 
 
 

그리고 드라우프니르는 스케빈져에게 요청을 합니다. 
비프로스트로 가 친 팬드래건 성향의 모젤 공왕과 쇼부를 쳐 

7용사중 한명인 "카심"이 지키는 트리시스 사막에서 군사시위를 펼쳐 
세력을 양분시켜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스케빈져는 모젤 공왕을 만나러 가시 비프로스트로 돌아갑니다.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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