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3파트2 ep4 자유의 대가

참으로 썰렁한 메세지.






그렇다고 필라이프로 추격하기도 여의치 않은 상황.
공항이 폐쇄상태라고 한다.






리차드는 시간날때 슬라이서 명공인 크로슬리를
찾아가보라고 한다.








리차드는 진과 슈를 양녀로 삼을 것이다. 참으로 마더 테레사급
갸륵한 정신이다.







찬조출연 크로슬리. 혹시나 모를까봐 하는 얘기지만
"란"의 아버지다.










고대유물이 되어버린 마장기!








역시나 먼치킨급이 되어가는 우리 살라딘. 영자력의 엄청난
수치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한다.





살라딘의 엄청난 실력에 감탄한 크로슬리는 지 혼자 보려고 만든
애장품 "크로슬리 커스텀"을 건네주게 된다.








참으로 대인배스러운 정신이다.






부평초마냥 겉도는 살라딘.








적어도 우리 엠블라에게는 목적의식이 있다고 한다.









조낸 까내림 당하는 우리 살라딘. 니가 나 구해준거 
하나도 안 고맙다고 한다.








이 친구는 무모한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무모한 희생이라고 할 수 있는것 말이다.






이년이...! 감히 나의 세라자드 쨩의 숭고한 희생을
모독하지 마라능.!!









그러더니 좀 찔리니까 튄다. 











역시나 겉돌고 있는 살라딘. 그저 라이트 블링거를
찾기 위한 목적뿐이다.








살라딘 어그로용으로 쓰일 엑스트라 자매. 





발룬티어 레지던스는 사람들을 
노예처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리차드는 전격 스카우트를 제의한다. 연봉도 빵빵하게 준다고 한다.





엠블라까지 한수 접고 스카우트에 동참한다.






이 자식이..!!!






가히 냉정하게 거절하는 우리 살라딘. 톡쏘는 맛이 일품인
엠블라에게 폭풍까임을 당한다.







그렇게 하여 니놈에게는 신경 안쓰겠다라고 하는 엠블라 여사.






폭풍까임 당하니까 같이 놀게 된 살라딘.
뭔가를 보게 되는데!






발룬티어 레지던스의 엑스트라 꼬마가 희롱당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어그로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한 엑스트라 남매.








어그로를 끌어올린 살라딘은 남매를 구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것은 흔한일이라고 일행들이 막을 것이다.





말 안듣는 살라딘. 결국..





끌려가서 이꼴을 당하게 된다.






어떻게든 구해주리라 다짐하는 리차드.
살라딘의 용기있는 행동에 로드들이 호응하려고 한다고 한다.







이 상황에서 빈정대는 엠블라.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픈 살라딘.
이대로 굶어죽는것인가?






이때 전에 구해줬던 꼬마의 등장.








꼬마가 식량을 가져온 덕에 살라딘은
연명할 수 있게 된다.






그래도 만에 하나 위험하니까 꼬마에게는 
더 오지 마라고 얘기할 것이다.










한편 로드들의 봉기가 시작될 예정이고...











!!!!!!







돼!!!





결국 엑스트라 여자애는 살라딘의 어그로를 최대치로
끌어들이면서 죽음을 당하게 된다.





엠블라의 도움으로 풀려난 살라딘.





자신의 건슬라이서를 받은뒤로 폭풍간지로







일당들을 다 쓸어버릴 것이다.







안타깝게도 죽어가는 그녀.
앞으로 몇분밖에 살 시간이 없다.





죽어가면서 죠엘을 부탁하는 유언을 남기고
안타까이 세상을 뜨고 만다.








근데 이후로는 안나온다. 되래 쌩까버리는 죠엘의 안습.









그렇게 하여 살라딘은 봉기에
참여하게 되고








평소에는 조용히 있다가 엄청난 말빨로 사람들을 
선동해버리고






사람들은 살라딘의 선동에 훅 넘어가 봉기를
일으키게 된다.






그렇게 봉기를 일으킨 로드들! 글로리의 총독
손 나딘의 관저를 공격한다.






결국 손나딘은








통파오의 도움으로 도어를 통해 탈출해버릴 것이다.








대승을 거뒀지만 핵심 대가리를
놓쳐버린 일행들.















이하생략.








베델들의 대빵 베델리른 통 파오에게 도망간
손 나딘.







통 파오는 악정으로 유명하지만 권모술수의 대가이기도 한놈.
앞으로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








살라딘은 공항도 개방되었겠다 다시 동료를 찾아가기로 결심한다.





선동능력 하나에는 감탄하는 엠블라.
저렇게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살라딘이 떠난다는
사실이 못내 아쉬울 뿐이다.





그렇다고 한들 살라딘을 붙잡아들수도 없는 노릇.








차후 계획을 추진하는 리차드.












그리고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퉁파오.







과연 그의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