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든 정체가 까발려진 후로게이 베라모드.
후로게이의 정체는 바로 세라자드의 육체와 살라딘의 혼이 짬뽕된 
이도저도 아닌 후로게이였던 것이다. 엠블라가 그렇게
대하던 것도 다 이유가 있던 것. 그리고 EP4와 EP5에는 시간간격이
있으니 EP5가 4의 3년후의 얘기였다.









그런고로 이드가 알고보니 데미안.





베라모드를 체포해서 조낸 좋아하는 하이델룬.
그의 정체는 바로 우리 크리스티Ang인 것이다.







안타리아를 위해 죽이려는 하이델룬.





한대 갈기고






탈출한다. 아직 페르소에 발도 못 댔는데
이대로 죽을 수 없다!











그레이 팬텀의 정체는 바로 이 두사람.





그들의 도움으로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데미안에게서 루시엔의 소식을
듣게 되니







슬퍼하는 후로게이.






연구소에 전화를 걸어 란과 통하한다. 









란은 베라모드에게 루시엔을
지키지 못했던 사실을 조낸 질책하시니









결국 절교선언을 해버린다.







사람들과 멀어져가고 있고 책임은 무거워져가고 있는
베라모드. 점차 재회의 순간이 가까워져오고 있다.









드디어 페르소로 향한다.









페르소로 가는데 들려오는 소식. 결국 레오파드가 암살당했다고 한다.
아슈레이가 죽였냐느니, 그레이팬텀이 죽였냐느니 하지만
전자쪽일 것이다.











결국 페르소에서 보게 된 것!

Posted by ca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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